
멋사 멤버 인터뷰
멋사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함께 합니다. 각자의 여정을 통해 성장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

임원 / 김민형
"전문 분야라고 하기에는 부족했던 코딩, 멋쟁이사자처럼 덕분에 이제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/개발해 보고 싶어요!"

우수 회원 / 채진우
"코딩이 낯설었던 내가, 이제는 데이터 분석과 웹 개발을 꿈꿉니다"

개근 회원 / 최현빈
"멋쟁이사자처럼에서 함께 성장하며 코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어요!"

노력 회원 / 백지원
"멋사에서 협업과 실전 경험을 통해 개발 역량을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어요!"

Non-Stem major / 한나경
"코딩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행동과 니즈를 반영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연구하고 싶어요"
